인천 강화도에서 G4 사진놀이

돌담 위에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서있는 앙상하고 작은 나무

돌틈 사이에 뿌리를 박고 홀로 서서 바닷바람을 고스란히 견디고 있는 작은 나무가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