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인터넷 사이트를 기웃거리다 보니 나처럼 멀린 시즌 3을 기다리는 이들이 상당한 듯 싶다
멀린 역의 콜린이 영화를 찍었던 듯 ... 드라마에서는 발음을 똘망하게 하는데 이너뷰를 보면 발음이 많이 뭉게진다, 아서 왕자 역의 브래들리보다 콜린 쪽이 좀 덜 한듯 싶지만...이래저래 외계어로 전락하는 영어여
젊은 콜린도 콜린이지만 나이든 콜린, 콜린 퍼스도 참 분위기 있으시다, 점점 살아온 시간들이 느껴지는 풍모를 보여주긴 하지만 멋지다, 콜린 아저씨 옆에 니콜라스, 오우 어바웃어보이, 잘 컸다, 콜린 아저씨보다 크네, 훤칠하기 조차 한 것인가?
'일상잡기 > 일상잡기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이-완벽한 것은 싫다, 부족해다오?!! (0) | 2010.04.21 |
---|---|
배우로 되짚어 보는 일드 (0) | 2010.04.18 |
두려움이 보이지 않는 거상 김만덕 (0) | 2010.04.12 |
크랜포드 Cranford (0) | 2010.04.04 |
부자의 탄생 (0)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