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비보험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개인이 부담한 병원비를 보험사가 대신 내주는 보험입니다. 가입 연도 시점에 따라 보상의 차이가 틀리고 보상금액도 매우 다양한 것이 실손의료비 보험입니다.

 

2009년 7월 이전 손해보험사 실손의료비는 입원의료비 본인부담액 100%를 보상하는 상품이었습니다. 반면, 생명보험사 실손의료비는 입원의료비 본인부담액을 80% 한도로 지급했습니다. 또한 의료비 갱신주기는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5년 갱신주기의 의료비를 선택하였습니다.

반면에 2009년 8, 9월에 가입한 고객은 당분간 100% 보장해주었습니다. 3년 후 갱신시점에서는 90%로 축소 보장혜택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비 갱신에 대해서는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고객이 유리한데 2009년 10월 이전과 이후 가입자를 비교했을 경우입니다. 3년 주기로 갱신의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5년보다 갱신주기가 빠릅니다. 결과적으로 인상된 보험료를 빨리 내면서 납입수기도 그만큼 더 많이 내는 것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실손의료비의 보험료를 알아보면 가입자연령에 따른 인상보험료 그에 따른 손해율이 반영이 됩니다. 예를들어 의료비갱신 3년 주기가 도래한 40대 남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월 2만원에 실손보험에 가입한 그는 올해는 2만 5처원으로 납입을 하여 연령이 낮은 사람은 고연령자보다 훨씬 낮게 산정이 됩니다.

 

대체 적립금이 있다면 갱신주기가 도래하더라도 적립금에서 대체되기 때문에 인상에 대한 부담은 다소 줄어듭니다. 보험료 부분 외에도 의료비보험료 인상분에 대한 적립보험료가 있는지 대체충당금이 따로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실손의료비 보험료는 최대 30%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기존 가입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앞으로 보험료인상이 없는 평준보험료 방식 상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나이 증가에 따른 보험료와 손해율에 따른 상승으로 갱신주기 때마다 오른 보험을 내야하는 자연보험료방식과 가입초기에 다소 비싼 보험료를 내는 대신 가입자가 나이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처음 가입할 당시의 보험료를 납입하는 평준보험료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가 가입한 보험이 최소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지 향후 보험료 인상폭이 얼마나 클지 우선적으로 살펴봐야합니다. 또한 앞으로 나올 비갱신 실손의료비와 비교할 때 나에게 적합한 상품이 어떤 것인지 보험전문가와 상의하여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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