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간다!!

 

언니가 간다가 궁금하신가요? 그럼 위에 '언니가 간다!!'를 클릭해 보세요

고시스터로 훅 갑니다.

 

요즘 10대 새싹들에게 소개합니다.

언니가 간다.

 

언니가 간다에서는 고객님~~대신 시스터라고 부르네요, 정겨운데요.

 

언니가 간다는 구매대행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언니가 간다에서 만나는 제품들 가격은 원래 시장가에 구매대행비가 더해진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가격은 착하지만 재고를 두고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배송이 하루 정도 늦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가격이 착하다면 배송이 쵸큼 늦는거야 어여삐 여길 수 있겠지요.

 

 

 

위, 아래, 겉옷 거기에 신발, 가방, 악세사리까지

한 큐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해결할 수 있겠어요.

 

제 눈엔 핸드메이드가 훅 들어오네요.  

핸드메이드 목도리, 코트, 니트 등등이 모여 있네요. ^^

 

66사이즈는 어떤 메뉴일까요?

헛, 20대 이상 언니, 이모들이 보면 목잡고 쓰러지겠어요.

 

66사이즈인데 오버사이즈, 오 마이 갓!!

 

무려 66사이즈가 오버사이즈이신 파릇파릇한 10대님들은 날씬 날씬 꿀핏이 나오겠죠!

 

언니가 간다의 꿀핏 시리즈에는

꿀핏니트, 꿀핏슬랙스, 쿨핏스키니진, 꿀핏슬랙스, 꿀핏자켓, 꿀핏코트

가 있어요.

 

꿀핏 시리즈 살짝 구경해 볼까요!!

 

달달한 꿀핏과 함께 언니가 간다에서 만날 수 있는 찰져 보이는 찰떡핏도 살짝 볼까요!!

 

찰떡 시리즈, 귀염귀염하네요 ^^

 

찰떡 시리즈에는 후리스후드, 기모후드, 털후드는 물론 찰떡처럼 감기는 스키니가 있네요.

옷들이 상콤발랄하네요.

더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를 꾹 클릭해 보세요!

http://gosister.co.kr/main.asp

 

 

 

파릇파릇 10대를 지나 시들시들해지는 언니, 이모님에게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있었느니

그건 바로 발열 히트텍 반폴라입니다.

젋던 늙던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는 것이 최고죠!!

언니가 간다.

언니들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