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쉬크하다.

개는 사랑스럽지만 고양이는 매력적이다.

 

불을 끄고 잠을 청하려하니 고양이에서 고양이의 보은으로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했다.

볼 때, 그리고 보고 나서 한동안 그 재미를 되새김질 했었는데, 줄거리도 결말도 어둠 속에 묻혔다.

 

그래, 하루가 우연히 구해준 고양이가 고양이 왕국의 왕자였다.

그래서 그 보은으로 하루는 고양이 왕국으로 간다.

그리고 고양이 왕자와 결혼을....

 

 

 

하지만 인간과 고양이의 결혼은 불발

 

스포일러....

 

인간과 고양이의 결혼이 성사된 이야기가 있다.

마츠모토 준과 우에노 주리의 양지의 그녀陽だまりの彼女

 

 

 

한 소년이 고양이 한 마리를 돕는다.

그 고양이는 인간이 된다. 그리고 소년 곁으로 오지만, 그들이 함께 한 시간은 짧았다. 소년이 전학을 간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된 고양이 아가씨와 소년.

광고주와 광고회사 직원으로 조우한다.

 

고양이가 등장하는 일본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우에노 주리를 여기서도 볼 수 있다. 구구는 고양이다는 TV 시리즈로도 나왔는데, 영화와 드라마 모두 이누도 잇신이 감독했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고양이 사무라이

 

 

 

2013년 TV 드라마로 방영된 후에 키타무라 카즈키가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출연한다. 그리고 고양이 사무라이 시즌 2가 2015년 2분기 드라마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