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8일로 지미핸드릭스가 세상을 떠난지 40년이 되었다.
요새 말로 표현하자면 지미 핸드릭스는 기타에 있어서는 죽어서도 미친 존재감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쏟아붓고 있다.
제임스 마샬 핸드릭스,
그를 기억해 본다.
스물일곱의 나이로 런던에서 사망하였다.
지미 핸드릭스, 비록 그가 머문 시간은 짧았지만 오래도록 떠날 줄 모르는 그.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라는 말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 중의 하나라 해도 반박할 사람은 없으리라.
그를 그림으로 만나보자.




일러스트로 만나는 지미 핸드릭스







거리에서 만나는 지미 핸드릭스



피규어로 만나는 지미 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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