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nda에서 소개한 로맨틱 영화 50선.

연말에 골라보면 퍽퍽한 세상에서 잠시나마 가슴 설레일 수 있겠죠.

 

아멜리에 (2001년)

영화도 좋지만 사운드트랙도 무척 매력적입니다.

 

 

 

노트북 (2004년)

로미오와 줄리엣 (1996년)

Des'Ree의 kissing you가 반사적으로 떠오릅니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년)

사랑과 영혼 (1990년)

Uncahined melody를 듣지 아니하고 넘어갈 수 없기에 링크합니다.

 

   

타이타닉 (1997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5년)

 

 

러브스토리 (1970년)

란시스 레이의 테마, 과거엔 겨울에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은 희미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졸업  (1967년)

Mrs. Robinson도 영화음악 명곡 아닐까요?

 

 

(2009년)

러브 어페어 (1957년)

 2015년 12월 추억극장 미림에서 상영합니다.

아티스트 (2011년)

금지된 사랑 (1989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중에 하나이죠.

사관과 신사 (1982년)

Up where we belong을 들어보아요.

 

 

초콜릿 (2000년)

쉘부르의 우산 (1964년)

까뜨린느 드뇌브의 실연도 좋지만 나나 무스끄리도 좋죠.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년)

애니홀 (1977년)

미녀와 야수 (1991년)

원 사운드 트랙은 아니지만 스텝스의 클레어가 맘껏 내지르는 소리에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The way we were,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등 쟁쟁한 영화들이 쭈욱 이어지나 제 포스팅에 50선을 다 소개하다가는 스크롤의 압박이 어마무시할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원문 주소를 따라가 보세요.

 

 

 

원문 ㅣ http://www.veranda.com/luxury-lifestyle/g1474/most-romantic-movies/?sl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