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들이 두르는 형태의 앞치마입니다.

음.... 옆으로 넓은 직사각형 중앙에 주머니를 달고 사각형 모서리에 끈을 달았습니다.

 

 

몸판과 주머니는 동일한 천으로

끈은 다른 천으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모서리는 사진 속의 모양으로 정리했습니다.

 

 

끈을 단 부분의 모습입니다.

 

 

앞치마는 면입니다.

약간의 비침이 있습니다.

끈 역시 무지 면입니다.

 

 

80g 용량의 핸드크림을 넣어봤습니다.

쏙 밀려들어갑니다.

 

전체길이는 160cm 전후의 분들에겐 샤넬라인에서 조금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55~66 사이즈인 경우 앞치마로 몸을 포옥 감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