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문을 지나면 화엄사 경내로 들어갈 수 있다.
사적 및 명승 제7호인 화엄사 일원을 둘러보자.
경내에 물품을 파는 곳이 있었지만 그곳은 들르지 않았다.
얼핏 보았을 때 인사동에서 얼추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곳곳의 기념품 판매소들은 아이템들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어딜가든 비슷비슷한 물건들만 잔뜩 있다.
지갑을 닫으라 격려해주니 고맙긴 하지만 재미를 떨어뜨려 주는 것은 확실하다.
절에 들어서 얼마되지 않은 곳에 기와시주하는 곳이 보인다.
기원들을 써 놓은 기왓장들도 보인다.
모두의 건강한 소원들이 기원들이 건강히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적 및 명승 제7호인 화엄사 일원을 둘러보자.
경내에 물품을 파는 곳이 있었지만 그곳은 들르지 않았다.
얼핏 보았을 때 인사동에서 얼추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곳곳의 기념품 판매소들은 아이템들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어딜가든 비슷비슷한 물건들만 잔뜩 있다.
지갑을 닫으라 격려해주니 고맙긴 하지만 재미를 떨어뜨려 주는 것은 확실하다.
절에 들어서 얼마되지 않은 곳에 기와시주하는 곳이 보인다.
기원들을 써 놓은 기왓장들도 보인다.
모두의 건강한 소원들이 기원들이 건강히 이루어지길 바란다.
계단 넘어 보이는 저곳의 아랫단이 인상적이었다, 짤막한 기둥들이 받치고 있는 이 건물은 곳곳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화려하고 정겨운 창살, 우리 문의 창살은 패턴의 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화엄사의 화려함에 눈이 번쩍뜨이기 시작한 곳이 이 건물의 문이다.
화려하고 정겨운 창살, 우리 문의 창살은 패턴의 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화엄사의 화려함에 눈이 번쩍뜨이기 시작한 곳이 이 건물의 문이다.
중앙 건물 좌측의 건물과 우측의 종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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