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는 보물 천지다.
대웅전 보물 제 299호
대웅전 안의 산신불탱은 보물 제1363호
대웅전 목조 비로자나삼신불좌상은 보물 제1548호
대웅전 앞에 단아하게 서 있는 5층 석탑이 아마도 동5층 석탑이 아닐까 싶다.
이 마당에 5층 석탑이 동서로 각각 서 있다.
동5층석탑은 보물 제132호
서5층석탑은 보물 제133호이다.
서5층석탑사리장엄구 일체는 보물 제1348호이다.
두 번째 사진의 각황전은 국보 제67호이고 그 앞 석등은 국보 제12호이다.
각황전 앞에 서서 그 건물을 바라보면 이 건물이 국보인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국보 각황전 앞의 국보 석등 너머 보는 석양
각황전 우측의 건물들
층을 이루고 있는 저기 나란히 놓여진 돌들에 새겨진 원을 들여다보면 꽃이 보인다.
각황전 좌측에 있는 건물들의 처마 밑, 예사롭지 않다.
나무결들이 만들어 내는 천연문양이 뿜어내는 아우라와 고색찬란한 돌계단
건물이 견뎌온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각황전을 등지면 보이는 풍경이다.
화엄사를 둘러싸고 있는 지리산의 기품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웅전 보물 제 299호
대웅전 안의 산신불탱은 보물 제1363호
대웅전 목조 비로자나삼신불좌상은 보물 제1548호
대웅전 앞에 단아하게 서 있는 5층 석탑이 아마도 동5층 석탑이 아닐까 싶다.
이 마당에 5층 석탑이 동서로 각각 서 있다.
동5층석탑은 보물 제132호
서5층석탑은 보물 제133호이다.
서5층석탑사리장엄구 일체는 보물 제1348호이다.
두 번째 사진의 각황전은 국보 제67호이고 그 앞 석등은 국보 제12호이다.
각황전 앞에 서서 그 건물을 바라보면 이 건물이 국보인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국보 각황전 앞의 국보 석등 너머 보는 석양
각황전 우측의 건물들
층을 이루고 있는 저기 나란히 놓여진 돌들에 새겨진 원을 들여다보면 꽃이 보인다.
이 건물이 원통전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만약 저 건물이 원통전이라면 나무에 가려 있는 탑이 사자탑일 것이고, 사자탑이라면 보물 제300호 일 것이다.
각황전 좌측에 있는 건물들의 처마 밑, 예사롭지 않다.
나무결들이 만들어 내는 천연문양이 뿜어내는 아우라와 고색찬란한 돌계단
건물이 견뎌온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각황전을 등지면 보이는 풍경이다.
화엄사를 둘러싸고 있는 지리산의 기품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시선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 가는 길 (0) | 2011.01.05 |
---|---|
지리산 화엄사 적멸보궁 (0) | 2011.01.05 |
지리산 화엄사 경내 (0) | 2011.01.05 |
지리산 화엄사 III (0) | 2011.01.04 |
지리산 화엄사 II (0) | 201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