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50분경, 토요일 대련의 아침은 공사소리에 요란합니다.
아침부터 하늘은 뿌옇습니다. 대련은 중국에서 그나마 하늘이 맑은 곳이라고 하는데 북경에서 본 아침 하늘과 별반 다르게 보이질 않습니다.
'시선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량진 벚꽃 (0) | 2015.04.05 |
---|---|
화장실문이 투명해요 (0) | 2015.03.23 |
서울 6호선 지하철 (0) | 2015.02.18 |
달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0) | 2015.02.18 |
자동차 in seoul (0) | 201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