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城郭歩き
2011년 5월
쾌청한 토요일
사적 제10호 북악산의 서울 성곽길을 갔다
선택 코스는 1코스
말바위안내소에서 숙정문 그리고 창의문까지
2011年 5月
ほがらかな土曜日
史跡 第10号 北岳山のソウル城郭に行った。
選んだコースは1コース
말바위안내소는
안국역에서 내려 2번출구로 나가
종로02번 버스를 타고 와룡공원에서 내린다
와룡공원에서 길따라 걸어가다보면 말바위안내소를 만날 수 있다
말바위안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표찰을 받은 후에 성곽길을 걸으면 된다
성곽길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야한다
馬岩休憩所は
安国駅で降りて 2番出口を出て
鐘路 02番バスを乗って臥竜公園で降りる。
臥竜公園で道を辿って歩いて行けば馬岩休憩所を会える。
馬岩休憩所で出入申込用紙を書いて表札を受けて城郭の道を歩く。
城郭の道を歩くためには身分証明書が要る。
숙정문은 서울성곽의 북대문으로 예를 숭상한다는 숭례문에 대비하여 엄숙하게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숙정문은 오랫동안 문루가 없이 무지개 모양의 석문인 월단만 남아 있었는데 1976년 북악산 일대 서울성곽을 보수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복원한 것이다
서울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이 있다.
창의문은 4소문 중의 하나로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이다
자하문이라고도 불렸던 창의문은 전형적인 성곽 문루의 모습으로 서울 4소문 중 유일하게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안국역 安国駅
肅靖門 はソウル城郭の北大門として礼を崇めるという意味の 崇礼門 と対比的に厳粛に取り締まるという意味でそのめを付けられた。
肅靖門は長い間門楼がなしに虹形の石門であり月団だけ残っていたが1976年 北岳山のソウル城郭をしゅうほしゆうほして現在の姿になった。
서울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이 있다.
창의문은 4소문 중의 하나로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이다
자하문이라고도 불렸던 창의문은 전형적인 성곽 문루의 모습으로 서울 4소문 중 유일하게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ソウル城郭には4大門と4小門がある。
彰義門はその4小門中で一つであり、西大門と北大門の間にある北小門で正しいことを表すという意味がある。
안국역 安国駅
서울 성곽에서는 스탬프 이벤트를 하고 있다
숙정문, 돈의문, 숭례문, 흥인지문에서 스탬프를 다 찍으면 완주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ソウル城郭ではスタンプのイベントを行っている。
スタンプは肅靖門、敦義門、崇礼門、興仁之門で押すことができる。
四つのスタンプを全部押すなら完走記念にバッジを受ける。
성곽길에서 사진 촬영은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하다
城郭では許可された場所でばかり写真撮影が可能だ。
청운대에서 둘러본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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