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아라 하게 된 밴드
W&Whales


다른 밴드의 노래를 찾아 유투브를 헤매다
그냥 클릭해 보았다가
흠~~

전자사운드와 여자 보컬의 조합은 역시 좋다
에덴브리지, 나이트위시, within temptation 등이 그렇듯이

더블유앤웨일즈에서 가장 맘에 드는 노래는
BLUE


W & Whale are..
W_ 배영준. Guitars | 한재원. Piano & Keyboards | 김상훈. Bass, Guitars & Drums
Whale_ Vox & Guitars


그룹 W(Where The story Ends)는 "마녀, 여행을 떠나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의 그룹 코나(Kona)에서 리더로 활동하였던 배영준을 중심으로 한재원, 김상훈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그동안 드라마‘케세라세라’OST, 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OST 에서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던 여성 보컬 Whale 과 함께 앨범을 발매한다. 여성 보컬의 참여로 좀 더 멜로디컬하고 전달력있는, 대중적으로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며, 방송에서도 더욱 강화된 비쥬얼과 무대퍼포먼스를 보여줄예정이다.

W는, 2005년 “Where the Story Ends” 앨범을 발표하며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를 대중화 시킨 그룹으로,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그리고 그 다음해 ‘한국100대명반’ 선정으로도 증명이 된 그들의 음악성은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 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그룹이라 하겠다.

이들의 이름을 더욱 알린것은, 2005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OST 의 참여를 통해서 였다. 이후, 김명민 주연의 ‘불량가족’OST, 에릭 주연의 드라마 ‘케세라세라’, 그리고 2008년에는 김민희, 소희(원더걸스) 주연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OST 음악감독까지 맡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음악성 높은 앨범들을 완성시켜왔다. 그리고 MBC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OST 음악감독을 맡아 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한 음악활동을 보여주었다.

W&Whale의 첫 앨범인 'HARDBOILED' 2008년 하반기에 1만 5천장이라는 놀라운CD판매량을 기록하고 그들의 타이틀 곡인 'R.P.G. Shine'‘SK Broadband’의 CF에 삽입되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W&Whale 'HARDBOILED' 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메인 보컬이 ‘남자(김상훈(베이스)’에서 ‘여성(Whale)’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플럭서스에서 주최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여성 보컬리스트 웨일(Whale)은 앨범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들을 힘 있고 블루지한 목소리를 통해 통일감 있게 잘 소화해냈다. 노래 이외에도 기타 연주, 송 라이팅에도 재능을 보이는 그녀는 앞으로 ‘한국의 여성 John mayer’를 꿈꾸고 있다. 또한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도 선정되어 유명 가수의 콘서트의 게스트 섭외 1순위 및 함께 작업하고 싶은 여성 보컬로 지목되고 있다. 2009년 상반기에 W&Whale은 그들의 곡들을 새롭게 리믹스 하여 윤상, DJ 클래지콰이 등과 함께 리믹스 앨범 'Random tasks'를 발매하였다

디스코그래피



출처 : http://www.wt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