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가 본 경포호 부근은 .... 매우 낯섬
경포호는 원래 시주하러 온 스님을 박대한 최부자집이었다고 한다, 경포호 주변에 경포호에 얽힌 전설이 새겨진 비석에 의하면 말이다
늦여름의 바다와 하늘,
푸르름으로 맞닿은 바다와 하늘을 보니 한 없이 쭈그러든 마음이 넓어지는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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