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숀 펜은 헐리우드의 '나쁜 놈'이었습니다. 마돈나와 결혼도 화제가 되었죠, 고랫적에 이혼했지만요. 세월이 지나면서 80년대의 그의 악명은 점점 희미해졌습니다.

 

데드맨워킹을 보고서 나쁜 놈이든 좋은 놈이든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핸섬가이는 아니지만 나름의 아우라를 갖고 있는 매력있는 배우라는 생각입니다. 

 

taste of cinema의 미지의 기준에 따른 그의 영화 베스트를 소개드립니다.

 

 전쟁의 사상자들 Casualties of war, 1989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아이 엠 샘 I am Sam, 2001

감독 : 제시 넬슨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8

감독 : 테렌스 멜릭

 

 

 아버지를 위한 노래 This Must Be The Place, 2011

감독 : 파올로 소렌티노

 

 

스윗 앤 로다운 Sweet and Lowdown, 1999

감독 : 우디 앨런

 

 

 폐쇄 구역 At Close Range, 1986

감독 : 제임스 폴리

 

 

 리치몬드 연애 소동 Fast Timese at Ridgemont High, 1982

감독 : 에이미 헥커링

 

 

밀크 Milk, 2008

감독 : 구스 반 산트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2003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데드맨워킹 Dead Man Walking, 1995

감독 : 팀 로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