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 31화 고우를 읽다에 등장한 풍신수길이 남긴 말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하 출처 : 人生の目的

풍신수길이 남긴 말의 의미 위주로 발췌하였다.

夢のまた夢  豊臣秀吉の辞世 

꿈 속의 꿈, 풍신수길의 죽음

 貧しい農民のせがれから、一躍、天下人に上りつめた男、豊臣秀吉。世界史をひもといても、彼ほどの成功者は少ない。
 立身出世の鑑、庶民の憧れの的として、根強い人気がある(朝鮮半島では、秀吉は極悪人)。私たちが、「これがあったら幸福になれるだろう」と思っているものを、すべて獲得したような人物である。
 しかし、秀吉は、最期に意外な言葉を残している。
「露とおち 露と消えにし わが身かな 難波のことも 夢のまた夢」

 夢の中で夢を見ているような、はかない一生だった、との告白。가난한 농민의 아들에서 일약 천하인에 오른 남자, 풍신수길. 세계사를 펼쳐보아도 풍신수길만큼의 성공한 사람은 적다.
입신출세의 모범, 서민의 동경대상으로서 탄탄한 인기가 있다(한반도에서는 수길은 극악인 : 니들 같으면 좋아하겠니? 여기서 한 짓거리들마다 참람했나...하기사 일본에게 뭘 바라겠어) 우리가 '이것이 있으면 행복해지겠지'라고 생각한 것을 모두 획득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수길은 임종시 의외의 말을 남겼다
'이슬로 떨어져 이슬로 사라지는 나의 몸인가 오사카의 일은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을 꾸고 있는 듯 덧없는 일생이었다는 고백.

「露」とは、早朝、葉の上につく水滴である。太陽が昇ると、瞬く間に蒸発し、どこに露があったのか、跡形も残らない。
「難波」とは、自分が威勢を張った大坂のことである。

이슬이란 이른 아침 나뭇잎 위에 붙어 있는 물방울이다. 태양이 솟아오르면 순식간에 증발하여 어디에 이슬이 있었던가 흔적도 남지 않는다
난파(나니와)란 자신이 위세를 떨쳐나간 대판(오사카)이다.

'言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우 33화  (0) 2011.08.27
고우 32화  (0) 2011.08.19
고우 31화  (0) 2011.08.13
고우 30화  (0) 2011.08.07
고우 29화  (0)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