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오늘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보았다
여기서는 제법 성숙해진 주인공들간의 로맨스가 등장하지만 어째 해를 거듭해 갈 수록 재미는 떨어지는 느낌이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첫 시리즈가 개봉되었을 때의 깜찍했던 헤르미온느는 여러가지 이야기로 인터넷에 등장해 주고 있고, 그 시절의 깜찍함은 온데간데 없고 이젠 점점 성숙미를 더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난 처음 해리포터를 대했을 때의 신선함은 이젠 온데 간데 없고 나오는 시리즈들은 그냥 다 보아야 겠다는 집착만 남은 듯 싶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보고 난 지금, 앞으로의 시리즈는 정말 시리즈를 다 본다는 집착만으로 볼 것 같다
무덤덤하게 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다만 혼혈왕자의 정체는 뜻밖이었다
처음부터 포스가 예사롭지 않더니만 결국 그러한 존재였다니
그런데 어떤 종족간의 혼혈인 것인지 궁금하다
머글과 마법사의 혼혈은 아닐 것 같은데....
해리포터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지의 제왕에 견줄만하지 않은 것 같다
나니아 연대기가 해리포터보다 한 수 위가 아닌가 싶다
오늘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보았다
여기서는 제법 성숙해진 주인공들간의 로맨스가 등장하지만 어째 해를 거듭해 갈 수록 재미는 떨어지는 느낌이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첫 시리즈가 개봉되었을 때의 깜찍했던 헤르미온느는 여러가지 이야기로 인터넷에 등장해 주고 있고, 그 시절의 깜찍함은 온데간데 없고 이젠 점점 성숙미를 더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난 처음 해리포터를 대했을 때의 신선함은 이젠 온데 간데 없고 나오는 시리즈들은 그냥 다 보아야 겠다는 집착만 남은 듯 싶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보고 난 지금, 앞으로의 시리즈는 정말 시리즈를 다 본다는 집착만으로 볼 것 같다
무덤덤하게 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다만 혼혈왕자의 정체는 뜻밖이었다
처음부터 포스가 예사롭지 않더니만 결국 그러한 존재였다니
그런데 어떤 종족간의 혼혈인 것인지 궁금하다
머글과 마법사의 혼혈은 아닐 것 같은데....
해리포터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지의 제왕에 견줄만하지 않은 것 같다
나니아 연대기가 해리포터보다 한 수 위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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